유병력자 실손보험

유병력자 실손보험

유병자보험과 많은 혼동되고 있지만 유병력자 실비보험은 2018년 4월에 출시된 새로운 보장성 보험이다. 실비보험은 가입 심사 항목이 18개나 되기 때문에 만성질환이 있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가입하기가 힘들거나 보험료가 값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상품구조가 단일화되고 가입 심사 항목을 6개로 축소한 유병력자 실비보험이 정부 주도하에 출시된 것이다. 


유병자 보험은 실비보험이 아니라 진단비를 보장하는 정액보험으로 실비보험과는 그 보장 영역이 다르다. 실비보험은 실제로 사용한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자기 부담률 20%를 제외하면 연간 한도 내에서 병원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전 국민의 절반이 넘는 가입자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유병력자 실비보험은 기존의 실비 자기 부담률 20%의 상한을 넘어 30%로 설정된 보장 보험이다. 노후 실비보험과 다르게 우선 공제가 없는 대시 최소 자기 부담금 10만 원이 설정되어 있다. 동일 질병과 상해당 5천만 원 한도를 갖는 것은 일반 실비보험과 동일하다. 


자기 부담금 연간 한도 역시 200만 원으로 일반 실비보험과 같은데 통원 치료비에서 처방 조제비는 보장하고 있지 않다. 외래 진료비는 회당 20만 원 연간 180회까지 보장하고 있으며 보험료는 1년 갱신 3년마다 재가입해야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유병력자 실비보험은 일반 실비보험에서 조금 보장 범위가 축소되었지만 심사 항목을 대폭 축소하였기 때문에 그동안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었던 만성 질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해소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가입 연령은 75세까지로 정해져 있지만 보험사마다 조금 다를 수 있다. 만약 자신의 나이가 75세를 넘었다면 노후 실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새로 나온 상품이며 고위험군에 있는 유병력자를 상대로 하는 판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험사가 대면판매를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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