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손보험이란

의료실손보험이란

3300만 명이라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에 대하여 논하는 것은 조금 별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2명 중 1명이 가입하고 있으니 만약 내가 가입하지 않았다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의료실비보험이 보장하고 있는 구체적인 한도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그것에 관하여 작성하고자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상해와 질병이 있을 때 입원과 통원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런 상품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80%, 90% 보장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정확한 한도는 기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엄연히 실비보험은 한도가 정해져 있는 상품이다. 무한정 병원비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입원비의 보장한도는 5천만 원이다. 이는 상해와 질병 모두 같은 금액으로 동일 질병·상해라면 이것 이상으로 나오지 않는다. 


통원비는 외래와 처방 조제비로 구분되어 있는데 외래는 병원에 처방 조제비는 약국에 지불할 것이다. 실비보험에서는 외래는 20만 원, 처방 조제비는 10만 원 합산 3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하고 있다. 이때 처방 조제비는 실제 약값에서 8천 원은 공제금액으로 설정되어 있어 만약 이보다 큰 금액이 나온다면 실제 치료비의 20%가 자기 부담금이 된다. 즉, 8천 원 이하로 나온 약값은 실비에서 보장하지 않으며 2만 원의 약값이 나왔다면 20%인 4천 원이 아닌 8천 원을 차감한 12,000원을 실비에서 보장해 주는 것이다. 


이는 질병과 상해 모두 동일한 내용인데 외래진료의 경우는 공제금액이 병원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제금액은 1만 원에서 2만 원 사이가 되겠다. 


실비보험에 가입해도 보장되는 한도가 있고 최소한의 공제금액이나 자기 부담금이 존재한다. 이것은 병원비가 무분별하게 쓰이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이며 병원과 보험사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책임감을 가지도록 한다. 그러므로 의료실비보험은 정말 필요한 때 사용하도록 하자. 


그누보드5
Copyright © 실손보험비교사이트순위 All rights reserved.